드뎌 이주전에 구매한 T1이 도착 하였습니다.
우선 간단한 이야기만 하자면
1.연결
처음 방법만 잘 익힌다면 간편하고 나쁘지 않으며 LR 각각 따로 연결도 가능 합니다.
또한 블투 5.0 기반이라 그런지 상당히 연결 수신률도 타 기기와 비교하면 좋은편 입니다.
2.화노
이건 크게 느껴지지 않는듯 합니다.
없다고는 못하지만 블루투스 자체 특성을 생각하면 그려려니 하는 수준이고 엄청 나는것도 아닙니다.
자세히 듣지 않으면 못듣는 정도 네요.
3.차음성
책상에 앉아서 청축을 두들길떄 노래가 나오면 거의 안들립니다.
그냥 적당한 수준 인거 같아요.
4.음질
음... 블투가 아니여도 이가격이면 상당히 좋은편에 속한다고 생각 됩니다.
KZ10 보다 저음이 심하지 않아서 오히려 괜찮지 싶습니다.
이어폰으로 따지만 5~10만원 사이 정도의 음질은 보여주는듯 합니다.
5.케이스
적당한 자력으로 탈부착이 아직은 나쁘지 않습니다.
이건 사용해 봐야 할듯 합니다.
6.배터리.
이건 사용전 이기는 하나 충전 자체도 느리지 않아서 매우 흡족 합니다.
7.재구매 의사
이건 재구매 의사고 뭐고 어제 1.4만원 딜 떠서 또 삿는데 후회 않할거 같습니다.
요즘 정신없이 일하다 보면 뭐를 깜빡 하는데 여분으로 미리 땡긴거라 생각하면 그
려려니~ 하네요.
QCY Q29는 주문한지 두달쯤 되어 가는데 올 생각을 안하는군요 허허...
9.총!총!
이가격이면 하나 구매하셔서 음감이나 영상용으로 적당히 사용하시면 좋을듯 합니다.
불량품만 안받으면 좋겠네요.
총총! 이라는 맺음말은 누가 발굴한 건진 몰라도 귀엽지 말입니다. 총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