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여름에 S8 사면서 2년 동안 아껴주면서 써야지 하던 것 같은데 못 버티고 갈아탔네요(....)
S8 좋은 가격에 샀던 사이트가 망해서 '건강보험자격득실확인서'를 제출하라는 이상한 밴드들만 구경하다
어제 그냥 신도림 강변 이런 동네 가격에 맞춰주겠다는 근처 매장 다녀왔습니다.
현금완납이었으면 그 쪽보다 두세장 더 저렴한 가격이었는데 돈이 없어서 그냥 24개월 노예계약 싸인했네요 8ㅅ8
단통법 이후로 매 번 가격볼 때마다 뜨악 하고 있긴 합니다만, 이번엔 진짜 장난 아니네요
이번달 가기 전에 케어 플러스 안 먹이면 들고다닐 엄두도 안 나겠습니다 흐
요즘들어 Xs Max 사는 사람들이 많아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