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에 시스템을 라이젠으로 바꾸며 소음신경쓰지않고 오로지 풍량만 보고 시스템쿨러를 맞췄습니다만..
이제 저녁에 선풍기도 끄고 생활하다보니 시스템쿨러의 소음이 너무 시끄럽더라구요 그래서 이것저것 고민하다 가성비갑이라는 아틱 벨류팩을 질렀습니다
쿨러 5개가 들었다길래 상당히 클줄 알았는데 의외로 작아서 놀랬습니다.
꽉차게 쿨러가 들어가있네요
간결한게 보기좋습니다 요즘나오는 팬들은 특정회사를 제외하면 전부 LED를 떡칠해놔서 별로입니다만 역시 쿨링팬은 간결한게 좋습니다
이제 당장 장착해서 사용하고싶지만
분명 쿨러랑 같이주문한 변환잭이 아직도 저멀리있습니다 ㅠㅠ 변환잭 도착하기전까지 쿨러 구경만 해야한다니..
빨리 도착했으면 하는바람입니다 ㅜㅜ
제 TR4 지원 쿨러도 완충공간없이 딱 맞게 들어있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