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6/0011434745
일본 후쿠오카현의 한 전통있는 료칸(숙박시설)이 1년 동안 대형 온천탕(大浴場: 대욕장)의 물을 2번밖에 갈지않았다가 행정당국에 적발됐습니다.
NHK에 따르면 해당 온천은 후쿠오카현 지쿠시노시에 위치한 후츠카이치온천의 '다이마루 별장' 료칸으로
연 2회 밖에 온천탕의 온수를 교체하지 않아, 후쿠오카현 당국으로부터 행정명령을 받았습니다.
--------------
와, 인간 사골 육수!
진정한 사골국물 입니다.
여기는 그거의 심화 버전 같은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