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든 이사를 안갈려고 했지만 결국 가게돼서 기분이 썩 좋진 않네영.
그래도 이사갈 집을 구경가봤는데.....
단자함과 거실의 천정에 달려있는 것들입니다.
어째 성능이 좋아보이지도 않고 네트워크를 하나로 묶기가 귀찮아질듯한데 =_=...
게다가 케이블도 5e... 음... 뭐 먼거리가 아니라면 상관없긴 한데... 지어진 지 1년도 안된 건물이라 추후 10기가 인터넷 같은걸 생각하면 좀 더 좋은 케이블을 쓸수도 있지 않나 싶고...
뭔가 생색내기 용인것 같은 느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