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고밴이라고.. 사실 2번째인데 아무래도 제 플레이가 배틀아이가 핵잡아낼때 보는 뭔가랑 닮아있나봅니다.
이번엔 친구랑 같이 게임하고 다음날 당한거라 조금 더 황당하긴 한데
제가 무진장 잘해서 ai도 헷갈렸다는 의미니까 그냥 좋게 생각하려구요. 돈은 조금 아깝지만 킁
예전에 한창 인서전시할때도 당해서 계정 바꿨는데 이번엔 배그로 이쁜거 프로필에 달았네요.
전에도 그렇고 이번에도 밴은 못풀어준다는 답장까지 받았으니 이번엔 그냥 훈장처럼 걸고 있으렵니다.
옛날에 아바할때 저도 무고밴 당한적 있었는데 뭔가 기분이 좋으면서도 오묘하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