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이 불편한 것이 아니라 실수하면 엄청 피곤해지네요.
도서 구입하고 적립금 더 준다고 해서 편의점 픽업으로 했었는데...
문자로 픽업 바코드가 안와서 다시 확인해보니 전화번호를 잘 못 입력했네요.;;;;
금요일 저녁에 이 사실을 확인했더니 고객센터는 업무 종료...;;
월요일까지 기다려야 하는데... 불편하네요. 바코드를 새로 발송해줄지도 모르겠고...
그 사이에 혹시라도 만약에 잘못 전송된 바코드로 누가 받아가면 상당히 난감한 상황이...
잘 못 입력한 번호로 문자를 보냈는데도 답이 없네요. ㅎㅎㅎ ;;;
적립금 500점 더 준다는 것에 혹해서... 이런 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