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엔비디아의 그래픽 카드 사업은 거의 부업이나 취미생활정도고
우리에게 절실한 반도체 메모리는 엔비디아 납품하기 바쁘고
AI에 전부다 매몰되서
엔비디아는 별일 없으면 무난히 그래픽카드 회사로는 불가능한 시총 3위까지 올라설것으로 보이고
AI 대장인 마소는 시총 1위가 되어 버렸으며
TSMC는 매출의 기염을 토하고 있고
AI 광풍입니다
그래도 코인때에 비해 훨씬 건설적이라는 희망이 있겠죠?
그냥 미친듯이 전부 AI에 다 끌려가네요
예전같으면 하드웨어에 투자할 비용을 이젠 AI 주식에 몰빵하고 있는 저를 보면서
나같은 개인도 이렇게 물들어 올때 노젓는데
제조사들은 오죽하겠냐는 생각을 합니다
여러분들도 AI가 나중에 조정을 받을지언정 그전까지는 최대한 많이(?)먹고 나오기를 바랍니다
구글이랑 엔비디아가 3위 가지고 엎치락 뒤치락 하겠죠 물론 그뒤에 조정을 얼마나 세게 맞을지는 두고 볼일이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