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SSD 복사기용으로 쓰는 우측 컴피타입니다
USB허브 하나당 USB확장카드를 하나씩 꽂았습니다.
메인보드의 3.0포트 1+ 확장카드 4개.
sata to usb젠더중에 지금 쓰는놈이 장치관리자나 복사프로그램에서 저장장치명이 보이더군요.
다른애들은 jmicron devices식으로 젠더의 장치명이 보임.
내구성은 다른 저렴한 젠더들만큼 안좋습니다.
하지만 좋은거 사서 고장나는거보다 싼거 사서 고장나면 그럼 그렇지 하면서 바꾸는게 차라리 덜 억울하니 뭐.
월급도적질원본이미지 제작 정보수집과 hdd usb 메모리스틱등을 복사할때 쓰는 왼쪽 컴퓨터입니다.
z370보드에 아마존에서 2만원정도에 산 4포트 sata확장카드를 2개 꽂았는데 갱원전자 3.5만원짜리보다 좋더군요.
거기에 usb 3.0확장도 하나 꽂았습니다.
이쯤이면 왜 두대다 하필 윈도우 8.1인지 궁금하실수 있는데
7보다 uiefi부팅세팅이 쉽고.. 탐색기가 개선되서 배치파일안쓰고 수동으로 다중파일복사할때 암걸리는 일이 적으며,
자꾸 지멋대로 뭔가 변하는 10에 비하면 통제하기 훨씬 쉽기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