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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도 돈이지만 이 한반도란 동네가 21세기의 트렌드인 저강도분쟁이나 소규모 보병전이 아닌 20세기 세계대전이나 냉전 스타일의 대규모 전쟁이 벌어질 수밖에 없는 환경이라 그렇다고 하더군요.

일단 전면전 터져서 예비군까지 동원되면 머릿수 수백만에 전차 수천대 대포 수만문이 부딪히는 환경이니까요. 사실 이런 환경에선 보병들은 보조적인 역할이고 포병이랑 공군이 갈아엎고 기갑이 진격하는 양상이겠죠.

 

보병이 아무리 방탄복 입고 최첨단 조준장비 갖춰도 포탄비가 낙하하는 상황에선 생존율이 별 차이가 없어진단 거겠죠. 실제로 미군도 전면전을 상정하던 냉전시대 까지는 한국군이랑 비교해서 보병들의 장구류가 큰 차이가 없었구요. 테러와의 전쟁으로 트렌드가 바뀌면서 보병들의 장비가 급속히 발전했죠.

 

뭐 그렇다 해도 보병장비가 좋아지면 좋기야 하겠지만 국방부 생각에는 그 돈으로 대포나 전차, 항공기를 한대라도 더 뽑고보병 개개인 장구보다는 차라리 보병들을 차량화시키는게 궁극적으로 인명손실도 줄이는 길이다...라고 생각하는게 아닌지 싶습니다. 물론 게릴라전이나 잔당소탕시에는 보병들 손실이 늘어나겠지만 그건 전체적인 전황에선 중요하지 않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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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스트랄로피테쿠스 2019.02.04 09:37
    저강도분쟁은 다른 동네 이야기니까요. 우리나라는 상시 냉전인지라.
    연합훈련 당시 어느 미군도 냉전기의 광기가 좔좔 흐른다는 평을 하기도 했다죠.

    그런 나라가 냉전 종식의 효시를 쏘아올렸다는게 아이러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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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폭83등항해사      멋있는!코알라!많고많지만~ 2019.02.04 10:31
    괜히 화약고라는 별칭이 있는게 다 이유가 있쥬
  • ?
    sdhm 2019.02.04 10:48
    요즘은 총 맞아 죽는 것보다 미사일로 폭사해서 훅 가거나 파편 쪼가리로 죽는 경우가 더 많으니, 아무리 고성능 개인장비를 가지고 있어도 한계가 있으니 전군에 보급하는 것은 낭비이긴 합니다.
    게다가 개인 장비가 빵빵해야 하는 곳은 직접적으로 싸우는 일반 보병이나 특수부대, 해병대, 공수부대 정도이고 나머지 후방 부대는 파편을 충분히 방호할 수 있는 보호 장비 또는 생화학 무기를 방호하는 장비들이 더 시급하죠.
    총이야 최소한 개인방어로 한자루씩 지급하니 논외이고요.
    오히려 장병들 복지나 크게 신경 써줬으면 하더군요.
  • ?
    humangrim 2019.02.04 10:48
    kctc도 포병을 대대~연대급으로 사용해서 훈련합니다. 그kctc 훈련결과를 들어보면 생각이 많이 바뀌실겁니다. 숙련도나 홈그라운드의 이점등으로 대항군인 전갈부대가 한국군을 영혼까지 털어버리고 이게 실전이였으면 자기휘하 병사들이 말 그대로 쓸려나가는걸 느끼고 나이 지긋한 영관급 장교들까지 눈물콧물 질질짜게 만들어버리는곳인데 미군이랑 붙으면 압도적인 장비빨로 반대로 쓸어버리면서 밀고올라갑니다. 특히나 야간전에선 전원 야간투시경을 지참한다니 아무리 날고기는 전갈부대라해도 안털릴수가.. 남북한의 포병전력도 밀집도나 숫자가 상당하고 중요하긴하나 한반도가 땅 면적이 좁아보여도 포병이 모든걸 처리할수있을만큼 비좁진않아서 산이 굉장히 많은 산악지형이 오히려 보병의 개인장비 중요성을 더 올려줍니다. 오히려 포병이나 공군이나 이런쪽의 장비면에선 숫자도 화력도 우리가 압도하는상황이라 어디가 털리거나 이런상황은 보기가 더 힘들고 다같이 공평하게 총알한방에 너도한방 나도한방인 보병들이 감당해야하는 부분이 좀 더 크다봐야겠죠. 아프가니스탄의 메마른 산악지형도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두나라를 gg치고 나가게 만들었는데 수풀이 우거진 한반도같은 산악지형은 일일이 소탕하고다니기엔 그 난이도가 너무 험난해서 열영상장비의 유무만으로도 큰 차이가 날수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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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흑우FactCore      Fact Bomber 2019.02.04 11:21
    첨단 장비라.... 솔직히 국내의 80%에 이르는 산악 지형 여건이나 시가지의 발달로 인한 시가전 등등을 생각해본다면 첨단 장비의 효용성이 떨어지는 편이죠. 수풀이 우겨진 산악지형은 기갑장비나 차량의 이동이 제한되는 환경인 만큼 기계화를 아무리 한다 한들 결국 보병 간의 고지전 양상을 띌테고 여기서 열상장비와 군장의 무개 감소 및 박격포 등의 경량화 같은 보병 장비의 강화가 더 효율적이죠 시가전의 경우는 러시아의 체첸 내전에서 전차들이 시가지에서 매복한 RPG-7따위에 고철이 되는 판국이니 건물에 잠복한 적을 찾아내고 사살하는건 보병의 몫이죠. 참고로 요즘 철근 콘크리트로 지어진 건물을 앵간한 폭격... 핵폭풍도 버티는 판국입니다. 공병이 작정하고 폭파시킨다면 모를까....

    결국 첨단 장비니 재공권이니 해도 결국 점령하고 깃발 세우는건 보병입니다. 헌데 보병에게 방탄복이니 장비니 어짜피 포격이나 폭격에 한방인데 뭐하러 갖춰주냐... 그 돈으로 첨단장비를 구매하지 라는 사고를 말하자면... 그 공격을 맞고 방탄복이 없으면 확실히 죽는거고 방탄복이 있으면 운 좋게살거나 부상을 입고 후방으로 이송되어 치료받고 전장에 다시 투입 될 수 있는 겁니다. 그 개인 보병 장비 하나가 맞으면 죽는 것을 부상으로 끝낼 수 있는거니 투자할 가치는 충분합니다. 헌데 국내 현황을 보면.... 병력 감축으로 전투병력도 줄어드는 판국에 장비 안갖춰주다가 전사자가 많아지면 많아질 수록 큰 손실이 되는데도 방탄복 관련 소식은 없죠. 부족하다면 부족하다고 하지.... 그리고 그 시간에 무기를 개발하고 있죠. 국방부가 괜히 화력덕후 포방부 소리 듣는게 아닙니다..

    또 군장류... 이건 진짜 심각합니다. 이건 그냥 베트남전 당시 미군이 쓰던 장비들 그대로 카피한 것을 아직까지 현장 운용하는 상황이니 말 다했죠. 특전사나 이런 동내만 써먹으면 뭐해요... 방탄핼맷은 아직도 방탄섬유제질을 합성수지로 액침해서 무겁고 땀차고 두부 충격 흡수기능도 빈약한 물건이 현역이거 아직도 대다수가 X 반도에 탄입대에 구형 수통에 M1 방독면 들고 뛰는 상황인데 이게 효율적인걸까 싶어요. 이것을 빨리 전투조끼로 대체했으면 더욱 낫지 않았을까... 완전 군장도 비효율의 극치에 무게 중심이 고려되지 않은 설계덕에 보병의 행군 피로도를 가속시키는데다가 군장의 신속 결속 해제는 고려되지 않아서 풀고 싸는데 참 오래 걸리죠.

    최첨단무기의 패배 사례로는 배트남전의 미군 사레가 있네요. 북배트남에 진군하지 않고 폭격만 때려댔죠. 비싼 폭탄들 네이팜탄들 그리고 북베트남의 구닥다리 전투기에게 첨단 미사일 쏘면서 보병은 그저 기지 방어 및 내부 치안에만 집중하며 북베트남으로 진군하지 않았죠. 그 당시로써 최첨단 무기들로 북배트남을 신나게 두들겨댔는데 결국 정글이라는 환경 조건과 잘 갖춰진 땅굴 덕에 그 맹폭에도 피해를 최소화하고 견뎌내었고 최후의 승자는 북베트남이 되었죠. 만약 미군이 지상군으로 북배트남으로 진군하거나 정글을 밀어버리고 땅굴망을 파괴했다면 결과는 달라졌을텐데 말이죠.... (이미 명분 없는 전쟁이라는 점에서 북진 불가능...)
    거기다가 미군마냥 우리 장비가 따라가는건 극히 일부분이에요.
    오죽하면 현장 뛰는 간부들 사이에서 곁멋만 들어가지고 그냥 곁 모습만 미군 카피 하면 뭐하냐 ㄲㄲ 하는 판국인데 말이죠.
    예시로 현대 화력의 상징 곡사포를 비교한다면 애초에 미군은 자주포도 아닌 일개 화포에 GPS 포탄이나 C4I 체계를 도입하고 조준 보조 기능 및 제원 산출까지 자동이며 장전 보조장치까지 더해서 기존 야포의 절반에 가까운 무개 감량덕에 빠른 방열 및 정밀한 지원 포격이 가능하죠. 거기다가 공수까지 가능한게 미군의 곡사포입니다.
    반면 우리는 뭐... 화력덕후니 포방부니 하는 소리 듣는데도 기갑장비만 따라가지 지금도 1선 포병부대의 155mm KH179 견인포는 아직까지 자동화는 개뿔 느린 군용차량으로 견인해서 이동하고 인력을 갈아넣어서 방열, 조준, 장전하는 구닥다리 물건이죠;;;; 방열하고 화력 지원하고 대포병사격 피해서 튀는게 포병인데 우리 포병은 인력 갈갈이 곡사포 가지고는 고작 방열하고 딱 한 발 쏘고 철수하려다가 대포병 사격 맞을지도 모릅니다.

    차라리 이것을 물량으로 갈아넣어서 화력의 우위를 점한다면 모를까 지금도 북한의 물량에 밀리는 판국에 복무 기간 단축 및 직종 비선호로 인한 병력 감축 추세에서 장비의 개수는 미뤄지고 있고 국방예산은 복지라는 이름으로 어딘가로 빨려들어가고 있죠.... 정말 겉멋만 들어서 대중에게 보이는 것들만 최신으로 바꾸고 신속히 바꿔야 할 장비들은 우선순위가 나중이니... 뱁새가 황새 따라가다 가랑이 찢어진다는 말마따나 허벅지는 튼튼한데 장딴지가 약해서 달리다가 쥐 나서 얼마 못 갈 것만 같습니다.
  • ?
    AleaNs      iPhone 11Pro / 2018 iPad Pro 12.9" LTE / Apple Watch 5th 2019.02.04 15:32
    X반도는 요즘 조끼 보급되면서 신교대 급이 아닌 이상은 없어졌다고 봐도 무관합니다.
    2작사 내에서도 일반 보병에게 군장, 전투조끼 보급은 되었으니까요.

    하지만.... 지금도 창고에서 썩어가는 M30 4.2" 박격포만 봐도 한숨이 나오기에 그냥 아무 말 안하렵니다.

    무엇보다 장비도 장비지만 12문+4정의 공용화기를 20명 보고 170명이 모여하는 치장을 하라하니.... ㅡㅡ;
  • profile
    title: 흑우FactCore      Fact Bomber 2019.02.04 16:03
    조끼라... 교육사 예하인데 보급 신청을 해서 중고 8벌과 유탄 화기수 신품 4벌 밖밖 긁어 들어온게 생각나는군요. 그거밖에 없다구 ㅠㅠ
  • ?
    AleaNs      iPhone 11Pro / 2018 iPad Pro 12.9" LTE / Apple Watch 5th 2019.02.04 16:30
    조끼와 (말이 많지만, 구형보다는 착용감이 좋으니 되었다는)전투베낭은 2022년까지는 전부 보급한다는 것이 계획입니다.
    방탄헬멧....도 마찬가지인데, 전투지원중대에 보급이 안되었다는 건 함정(20년까지가 전투부대 지급);;

    근데 이런 건 그래도 교체 지급 계획이라도 있고, 방탄이야 위장포라도 디지털로 바뀌었는데 방독면은..... 답이 없네요;;
  • profile
    title: 흑우FactCore      Fact Bomber 2019.02.04 18:56
    방독면도 K-5 신형 방독면이 보급중이다고 하는데 전방에서 복무한 친구도 그게 뭐임...? 우걱우걱 했죠 ㄲㄲ
    솔직히 지금 K-1 방독면도 CS 가스 못막는 창정비 필요 물품이 수두룩한데 화생방 나면 어휴;;;;
  • profile
    Loam      고기 ! 맥주 ! 사진 ! 2019.02.04 16:41
    한국에서는 M777 곡사포 가격이면 K9 한대에 포탄 주섬주섬 챙길수 있는데 왜 그걸하냐에 가깝겠죠.

    혼자 움직임? = 아니오
    더 빨리쏨? = 아니오
    인력 더 조금들어감? = 아니오
    더 쌈? = 아니오
    => 이거 왜 필요한데?

    M777은 이동수단인 헬기나 수송기로 날려야 하는 신속전개와 빠른 사격에 초점을 둔 물건이다보니
    그에 따른 기반 장비까지 필요해서 M777 도입하고 저 용도로 헬기도 같이 도입하는 가격이면
    저게 있을 위치에 포 진지 만들어 두고 KH157 분해, 공수해서 하나 올려둔다음 장병들 체력단력도 겸해서 통근 시키는게 싸고, 어짜피 장단지 굵어지고 연골나가는 사람들은 별단 사람이 아니니까요.

    M777은 미군처럼 물 건너 수백킬로미터 날아가서 몇발 쏘고 헬기불러서 퇴근하는 상황에 맞는 견인포이지만
    어짜피 포진지에 깔아두고 서로 사이좋게 어허허 포 입주 축하드린다고 TNT로 만든 떡 하나 받으시오! 할꺼면 필요 없는 물건이죠.

    곡사포는 어짜피 싸게 장병갈아서 굴리면 되고, 포마다 사람도 많이 들어가니
    사람은 사람대로 들어가는 M777 처럼 산 위쪽에 떨궈가면서 소수 굴릴바에 필요한 사람도 더 적고 빨리 움직이는 자주포를 더 늘리는 쪽으로 가겠죠.

    결국 K9 개량형 및 각종 특수포탄 연구와 K55 PIP고 이걸로 105mm 똥포부터 치우고 이 똥포는 차량에 올려서 보병사단에게 뿌려서 기동, 인력절감, 화력를 가능한 더 싸게 챙겨야지라서 ...

    KH157은 120mm 자주박격포와 K55 PIP가 완성되면 도태장비가 되지 않을까가 제 생각이고...

    엑스칼리버와 비슷한 글라이더형 GPS 포탄은 GGAM이라는 이름으로 풍산에서 연구중이니 몇년 이내로 선보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군장류 = 아직 쓸만하지? 우리 포탄 더 만들어야되니 참으렴 ... (필자생각)
  • profile
    title: 흑우FactCore      Fact Bomber 2019.02.04 18:23
    그래도 아마 장기간은 남아있지 않을까 싶어요. 결국 전개 속도 느리고 이동 속도나 이런 면에서 구려도 장비 단가가 싸고 이 수많은 견인포를 자주포로 대체하기에는 비용 압박이 크죠
    105mm 똥포는 어휴.... 포탄 재고만 수십만발이라 자주견인포로 만들어서 어떻게든 소비하려 하고 있죠 ㅋㅋㅋ 오히려 불량으로 패기되는 양이 많다 할 정도니...

    그러므로 앞으로도 쭈욱 영고라인인 견인포병님들께 묵념을....

    솔직히 군장이 구려도 차량이 좋으면 몰라요. 차로 보병 실어 나르고 군장을 나른다면 모를까 이미 내구연한 다 되서 재생까지 해서 돌려쓰는 불안불안하신 전투차량님의 개선이 늦어지니 민간 차량을 개조해서 쓰고 있는 실정이니 허허.....
  • profile
    아스트랄로피테쿠스 2019.02.04 17:14
    우리나라는 아예 견인포 자체를 포병 장비에서 빼버릴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만.
    155mm를 전량 자주화하고 미군 엑스칼리버 체계보다 더 싸고 사거리도 길며
    대포병레이더 교란까지 가능하면서 성능도 딱히 뒤떨어지지 않는 유도포탄 개발중이구요.
    애초에 요즘 세상에 C4I 체계 연동이 안되는 장비는 도태 대상이죠? 도태중입니다.

    단순히 외국에서 한다니까 따라하는게 아닙니다. 그쪽이 비슷한 효용을 보이면서 인력 소요는 더 적으니까,
    그 와중에도 우리나라 사정에 맞게 응용 해가며 하는겁니다.


    그리고 우리 육군 시가전 교리의 기본은 하나입니다.
    "시가지 그런건 포병으로 싹 갈아 엎어버리는 것. 그게 안되는 동네에는 들어가지 않는다."
    솔까말 도시에서 소비되는 물자와 에너지는 봉쇄되면 싹 끊기니까요.
  • ?
    4590T 2019.02.04 11:43
    다른거보다도 좀 착용하기 편하게 해주면 좋을텐데... 방독면주머니 탄띠 수통등등 일부러 불편하게 설계했나 싶을정도였습니다
  • profile
    title: 흑우FactCore      Fact Bomber 2019.02.04 11:46
    그게 다 배트남전 당시 미군 장비를 카피한 물건을 아직까지 사골국 우려먹어서 그런거에요.....
    아무리 관심이 없어도 1970년대 물건을... 어휴...
  • profile
    츠쿠모땅        2019.02.04 11:52
    교리가 화력전이라 그런거 아닌가여
    어짜피 주 타격은 포병화력이라 보병은 전선유지랑 잔당소탕만 하면 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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