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하게는 토요일에 술먹고 일요일에 알아차려서 분실신고 한건데
주말에도 상담원이 있다는거에 놀라고 마지막으로 쓴걸 보면 술마시고 긁었는데
삼성페이 보니까 페이로 긁은거라 그이전에 잃어버렸을거 같기도 합니다
근데 미스테리는 주카드라서 이거로 교카역할 같이 하는데 게이트에서 무슨카드를 찍고 왔는지 기억이 안납니다(.....)
그나마 중간에 다른사람이 긁은게 없어서 다행이고 술마실때 카드 간수 잘해야 될거 같다는 생각도 같이 듭니다
재발급 넣어놨는데 집에 받을사람이 없다는게 함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