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크기에 \2,000은 솔직히 혜자(?)인거 같아서리 6장+2장(\1,000)을 사서 네트워크 선정리를 한번 해봤습니다..
컴터 선정리는 뭐 ... 소질이 없는지라.. 주로 감추는걸로 해결했지만...
네트워크 선정리는 감출수가 없어서리 별짓을 해봐도 답이 없더라구요... 그렇다고 벽에 직접 못질해서 하는건 불가능인데..
이걸 타공보드가 있으니 타공구멍에 맞추는건 아니고 나사로 휙휙 뚫어서 벽걸이 홈에 맞춰서 공유기와 허브를 설치하고 대충 선정리를 몇몇 도구들로 해보니... 너저분하던 책상 뒤가...
라벨링도 하는 김에... 해봤습니다..
랜선과 공유기와 허브만 사라지고... PC관련 전선들만 남는...... 이걸 또 정리를 해야 하나.....
일단 저로선 메쉬망 보다는 더 쉬운거 같았습니다.. 케이블 타이를 최소한으로..쓸려고요.. 왜나면 선정리하면 꼭 풀어야 할일이 생기는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