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람머스처럼 구르고 한컷
자전거샵가서 탑튜브 가방이랑
자이언트 킹캇어프로치 안장
본트레거(호구용) 페달까지 달아줬습니다. 이제 좀 탈만해지네요.
그렇게 또 10만원을 써버렸습니다...
저번에 보여드린 알루클라가 전시되있길레 물어보니까
135만원짜리 현찰로 주면 15퍼 세일해서 114만원에 주겠다고...
분명 제가 작년에 현찰로 119에 샀던거같은데... 자전거도 시세가 내려가는 날이 오긴 했나봅니다.
재고도 하나도 없던게 각 사이즈별로 하나 이상씩 있다더군요.
근데 사실 데칼,브랜드 빼곤 옆글이라... 아 근데 넘 이쁘게 나와서...
쩝... 입맛만 다시는중입니다...
요 프레임에 105달고 다니고 싶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