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보다 색이 밝아서 좋았어요
상태가 좋다던 판마자의 말과는 다르게 기열찐빠스러운 부분이 있었지만...
솔직히 저같은 스타일은 그냥 새거 사서 애지중지 쓰는게 맞을거 같긴한데
매물도 적고... 뭐 엄청 못봐줄 정도도 아니여서 그냥 5만원 네고받고 인수했습니다...
이런 울퉁불퉁한곳도 잘 다녀요. 잔진동이 적어서 만족스러운...
잠수교
마침 물을 다 마셔서 파워에이드 보충했습니다...
판매자가 이 타이어도 주더라고요. 앞은 달았는데 뒤는 아직 안달았다고...
이거 짝당 10만원이나 하더라고요?
lx100으로 한컷...
이제 뻘소리 안하고 오래오래 타겠습니다....
유압브레이크 확실히 좋더라고요.
탈때마다 평균 파워 3w가 늘어나네요. 10번 더타면 130w 찍나...?
*괜히 오해 생길까봐 댓 수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