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자격으로는 투자 안했지만, H 대표가 지분 5%
밝혀지지 않은 다른 H 이사가 또 5%
투자한 적이 없었다고 말하고 밝혀지니, 투자 금액 50만원이었다.
그 어떤 스타트업이 5% 지분을 50만원 받고 줄까요...
거기에 투자자도 사실상 전 N 임원인 싱황이라니, 회사 소개부터가 이제는 모순이군요.
N의 악독한 BM에 실망한 사람들이 직장을 나와서 그 악독한 BM을 도입한 당사자들에게 개인 투자를 받아서 창업하고는 언론에 그런 적 없다고 잡아 때다가 들킨 상황이라니 우습지 않을 수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