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USB3.0 Type-C to A : USB2.0 지원하는것만 보이고 안보임, 어딘가 있긴할텐데 여튼 안 보임.
2. 케이블 정리 벨크로 테이프 : 예전에 사서 잘썼음.
3. USB Type-C to C, 100W, 2m, 전력량 표시 : 예전에 동일한걸 400원에 샀었는데 $15 맞춘다고 하나 더 삼.
4. 각종 방진 플러그 : 노트북에서 잘 씀.
5. USB Type-C to C, 100W, 2m : 2m 짜리는 에전부터 1,000원 쯤이면 샀던터라 또 삼.
6. 캡톤 테이프 : 캡톤 테이프를 사용해야하는곳에 매직 테이프를 사용하고 있음.
7. 멀티 툴 : 다른 공구도 많지만 이거 있으면 노트북 하판을 더 잘 딸수 있을듯함.
이거 다 핑계인거 아시쥬? 그냥 택배 받고 싶어서 쑤셔 넣고 주문 넣었습니다 ㅋㅋ
$1.43 할인 쿠폰이 있어서 최종 결제 금액은 카카오 페이로 12,800원쯤 나왔습니다.
그나저나 마지막 멀티툴은 전부 꽂아넣는데 들어가는 인건비만해도 어마무시할텐데 저 가격이 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