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첫 맛폰인데
당시 2015년까지 2008년에 산 피쳐폰 쓰고 있어서
적응하려면 그래도 자판달린 폴더폰이 좋겠지 하고 산거였는데(기존 피쳐폰시절 3g요금제 유지하고 기계값 30만 정도 줌)
3g라 그런것도 있겠지만 기계자체가 느려터지고(와이파이여도 디씨움짤을 못볼 정도) 배터리도 굉장히 조루였습니다.그런데 충전은 또 오래걸림
이쑤시개가 가리킨 버튼이 sns버튼인데 누르면 바로 지정한 sns를 사용할수 있는버튼입니다.아마 어르신들의 카톡버튼정도로 주로 쓰였겠지만 저는 dc wave를 지정했었죠.
보면 이 갤럭기폴더 기계생산이 15년 8월인데 밑에 갤럭시7s 자급폰이 16년 3월생산이죠.
그렇습니다. 한 반년정도 쓰니까 폰이 접히는 부분이 점점 약해지더니 부러지더군요.수리하기도 돈 아까워서 갤럭시s7일시불로 공기계 제값주고 삼.
저도 예전 폴더폰 고3때 분풀이로 던졌는데도 박살 안나던데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