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꽉꽉 막히는 산업로를 타고 출퇴근하는 celinger입니다.
운전하고 출퇴근하다보니, 폰을 꺼내서 찍을 새가 없어서 찍지는 못했지만...
뒤에 오던 차가 신형 아반떼인데, 색깔이 뭔가 퍼플퍼플 하더군요?
그리고 중간에 빠지는 곳으로 들어가시던데...
뉘신지는 모르겠으나, 캐릭터 디자인은 방도리에 나오는 분이더군요.
요즘에 애니를 찾아볼 틈이 안나서, 방도리 가 어찌 진행되는 지, 그리고 서로 멤버들이 누구인지는 알 수는 없지만...
그렇더라고 하더라도 캐릭터 디자인을 보면서 '작품'을 대강이나마 알아차릴 수 있다는 사실에 '여전히 celinger은 오덕이구나.' 싶습니다.
(구 기글에서는 십덕 수준이긴 했습니다. 그 보다는 힘이 약해졌죠.)
그 민식이법 놀이...
거기 나온 이타샤는 뱅드림 "로젤리아"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