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이 서버에 장착된 하드 하나에서 틱틱거리는 소리가 나길래
가지고다니는 가상머신 넣어두는 120기가 ssd 달아주고 들고다니려고 샀습니다.
간이서버 쿨러에 문제가 있어서 털 겸 개인ap인 a1004ns도 뜯어서 털었습니다.
정말 왜 이렇게 돼있는지 의문인 통풍구조기는 하네요.
간이서버 쿨러에 문제있어서 날개 뽑다가 손톱 깨먹었습니다.
크게 안깨져서 다행이지 싶은데
언제나 손상을 입는 손은 왼손인게 함정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