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의 별 고생을 해서 얻어낸 안경입니다.
보라색 코팅이 예뻐요.
여전히 원경-근경 전환 시 어질거리지만 초기보단 나아졌습니다. 근데 시력이 그 새 더 떨어진 느낌이에요.
처음 안경을 꼈을 땐 교정 전 기준으로 0.8이었는데 지금은 교정시력을 0.8에 맞춰요...
제가 못찍는 게 아니라 폰카가 구린거라고, 야자실 조명빨이 안받는다고 변명하고 싶습니다.
하지만 전 못찍어요 ㅠ..
jm-unique에서 crony로 바뀌었는데 그게 브랜드인지 회사 이름인진 모르겠습니다.
새 안경 좋아요! 몇 년 쓸 수 있으려나
로우 에너지 스마일인가.. 기웃거리고 있습니다.
형님들이 먼저 당해본다니 전 결과를 보고 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