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해치웠나? 했는데...

 

이번에 이직을 하게 되면서

 

화학분석기능사 취득했던 것, 화학분석기사 필기 합격했던 것이 영향 + 전공이 화학공학....

이러다보니... 제품분석 및 공정 및 생산라인분석[당연히 전계장 분석 포함], 환경분석을 담당하는 쪽으로 옮기게 되었습니다. (위험물산업기사+가스기능사+기계정비산업기사+공유압기능사+가스기사 필기 합격+ 화학공학 전공 빨로 생산 쪽으로 갈 줄 알았는데... 분석 쪽이 사람이 급했나봐요.)

메뉴얼은 당연히 "영어"로 되어있으니... 영어공부까지... 그리고 작업은 당연히 엑셀/워드 같은 것으로 하는 것이니... 컴활까지... (꼽사리로 '사무자동화산업기사' 까지 딸까봐요 ㅠㅠ)

 

아직 2022년이 시작도 하지 않았는데.... 그리고 내년에 해야할 것이 저게 전부가 아닐 것인데 벌써 30cm 자를 넘어버렸습니다.

 

 

올해 지나기 전부터... 내년에 앞으로 얼마나 또 징징댈 것인지... 제 스스로도 견적이 안나옵니다.

 

여튼 여러분 즐거운 연말연초를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