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칭 동물 보호 단체
현실 동물 학살 단체
저 사람, 저 단체부터가 이전부터 쭉 논란이 되어왔고
너무 앞뒤 안맞는 추태를 보여서
절대 깨끗한 단체는 아니라는 믿음이 있었는데
이거는 절대 저 혼자만의 생각이 아니었네요
팩트이자 현실...
저 사람이 그 대표가 맞는지 조작인지는 모르겠지만
사실이든 아니든 구린 구석이 구석구석 구석에 먼지처럼 있으니
이런 얘기도 나온게 아니었을까 싶습니다.
이거는 본인 처신도 문제같아요
수백마리라... 그간 후원을 얼마나 받아왔으며
자칭 좋은 일을 얼마나 해왔는지는 모르겠지만
저런데나 후원 단체들에 대한 신뢰는 갈수록 더 쭉쭉 내려가기만 합니다
이거는 사회적인 문제를 따라서 코미디 수준이네요
저는 페넥여우가 되렵니다. 우리나라 단체들 만큼 무서운 존재가 드문지라.... (너 고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