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제 메인컴에 달린 팀그룹 240gb짜리 SSD입니다.
뭐 찾아보니 일반적인 SSD의 속도라는데...
더찾아보니 제것의 6배 속도를 내는 무지막지한 놈들도 있다군요.
다음은
(노트북은 일코를 위해 스킨따위!)
ADATA 120gb짜리 SSD입니다.
서브로 쓰고 학교에서의 사용을 위해 급하게 마련한 노트북에 달은 SSD이죠.
몇년전에 생일선물이라고 아버지가 지금은 죽은 삼성 데스크톱에 SSD라고 달아주셨던 놈이죠.
들은바로는 회사의 전산실 직원한테 추천받은 놈이라고 했었는데...
쉽지 않은 친구였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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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메인컴의 SSD에비해 놑북에 달린놈이 느리다는건 알았지만...
밑의친구 심각한 수준인가요?
이상 전자돌이 사이트의 진성 컴맹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