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기대했던 터미네이터 방금 보고왔습니다.
크...근육몬 아저씨 또 나오네요.
전체적으로 난리통인데....
일단 초반부터 다 부수고 시작합니다.
쫓고 쫓기는 추격씬...! 정말 볼만하네요.
터미네이터3 지난주에 봤었는데 그정도 긴장감에 악당인 기계녀석은 쉐도우 파트너 스킬도 쓰고...아주 불사신이에요.
그러나...여자3명이서 잘 싸워나가는 그런 영화지만 불사신 악당 기계녀석의 힘은 정말 무시무시하거든요. 결말은 영화관 가서 보시는게...ㅎㅎ 전 악당인 기계 로봇 아저씨 너무 잘생겨서 반한것 같아요.... 원빈처럼 눈빛이 아주 인상적...♥ 근데 목소리는 좀 실망 ㅎㅎㅎ아무튼 인강 째고 영화보니까 더 꿀잼이었습니다. 다음엔 어떤 영화가 개봉할지...기대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