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기글하드웨어기글하드웨어

커뮤니티 게시판 : 아주 기본적인 네티켓만 지킨다면 자유롭게 쓸 수 있는 커뮤니티 게시판입니다. 포럼에서 다루는 주제는 각각의 포럼 게시판을 우선 이용해 주시고, 민감한 소재는 비공개 게시판이나 수상한 게시판에, 홍보는 홍보/외부 사용기 게시판에 써 주세요. 질문은 포럼 게시판의 질문/토론 카테고리를 사용해 주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XtT82gqv6X0

 

보기 좋은 영상은 아니라 바로 넣긴 좀 그렇고.. 하여간 칼든 사람 한명을 경찰이 제압을 못해서 논란입니다. 

 

테이저건이 빗나갈 경우를 대비해서 그물 총이라도 운용해야 하는거 아닌가 싶어요. 


TAG •

  • profile
    군필여고생쟝- 2019.01.13 21:59
    아이쿠야 테이저건이 1인당 1개가 아닌가보네여
  • profile
    Retribute      안녕하세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https://blog.naver.com/wsts5336     2019.01.13 22:03
    상대방이 무기를 갖고 있으면 팔이나 다리를 향해 실탄 조준사격해야 하는게 맞지 않을까 싶습니다
  • profile
    title: 부장님호무라      scientia potentia est 2019.01.13 22:04
    방검복과 자위무기 하나 제대로 챙겨주긴 해야 해요.
  • profile
    그레이색이야      어둠은 없고, 무지가 있을 뿐. 2019.01.13 22:05
    삼단봉을 거꾸로.......
  • ?
    babozone 2019.01.13 22:09
    혹시라도 저런일 있으면 눈에 흙을 뿌려주세요
    소금이 직빵이긴한데 흙도 효과적입니다
    그다음에 도망가시면 됩니다
  • profile
    MELTDOWN 2019.01.13 22:12
    삼단봉 들고 계신분이 오른손에 들고계신게 권총인거같아요.
    삼단봉을 거꾸로 들고있는건 권총때문인 것 같고 소리는 안들리지만 무기를 버리라고 권유하는 중에 도주하는 것 같네요
  • ?
    포인트 팡팡! 2019.01.13 22:12
    MELTDOWN님 축하합니다.
    팡팡!에 당첨되어 10포인트를 보너스로 받으셨습니다.
  • profile
    설아      ShellCat ː 雪雅 - 1st shell 2019.01.13 22:16
    칼부림 신고 들어오면 그냥 전투 방패 들고 진압 들어가야 하는게 아닌가 합니다..
  • profile
    눈팅만4년째      2대의 라이젠 + 라데온 컴퓨터를 가지고 있었던.. AMD팬 입니다. 2019.01.13 22:18
    어떤 환경에서 자라났길레 저런 괴물이 되었을지 참...
    영상 보니까 사람도 찌르는데 총 쏴서 제압하는게 맞지 않나 싶어요.
  • ?
    title: AIBlackbot 2019.01.13 22:19
    경찰이 2명인거 같은데 솔직히 인원이 부족한게 가장큰 이유 아닐까 싶습니다.....
    칼들고있는데 경찰이라고 막 제압하기에는 힘들지 않을까 싶습니다
  • profile
    이루파 2019.01.13 22:26
    점점 우리나라에 괴물이 많아지고 있네요.. ㅉㅉ..
  • ?
    산청군시천면 2019.01.13 22:37
    테이저건을 맞았는데 멀쩡한건가요?? 알바로 공장알바를 하다 팔에 감전당한적이있는데 감전당하는순간 팔이 쫙 펴지더군요. 근육이 쫙 펴진다고해야하나.. 맞고 견뎌지는게 신기하네요. 아니면 테이저건이 너무 약하던가..
  • profile
    슈베아츠      사람말을 할수 있는 흑우가 있다? 뿌슝빠슝 2019.01.13 22:49
    옷에 덜렁거리는거보니 몸까지 제대로 안들어갔다고 봐야될거같네요.
  • profile
    슈베아츠      사람말을 할수 있는 흑우가 있다? 뿌슝빠슝 2019.01.13 22:47
    경찰이여도 죽고싶지 않은건 같으니까요... 테이저건 보급이 빨리 늘어나야되는데... 아님 제압방법을 개선하던가...
  • profile
    슬렌네터      Human is just the biological boot loader for A.I. 2019.01.13 22:53
    유튭 댓글은 역시나 개판이네요 -_ -a

    천조국이였다면 저건 이미 사망각이였는데 -_-
  • profile
    FactCore      Fact Bomber 2019.01.13 22:58
    수칙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불응하면 즉각적으로 사격하도록 개정되었으면 좋겠네요.
    흥분한 범인이 경찰의 무장해제 요구에 응하는게 오히려 이상한 일이죠.
    그나저나 저 상황에서 구경만 하는건 대체 뭔가 싶네요....
    피해자를 피신시켜주거나 단체로 덮쳐서 제압하면 빨리 종결되었을것을.... 입구 막고 있는건 좀....
  • profile
    슈베아츠      사람말을 할수 있는 흑우가 있다? 뿌슝빠슝 2019.01.13 23:27
    찾아보니 수칙상 3회까지 경고후 불응시 사용이 원칙이네요... 흠...
  • profile
    세르넬리아 2019.01.13 23:11
    뭐 진압은 둘째치고
    반대편에 사람ㅇ ㅣ없었던게 어이가없네요.
    만약 도망가다가 시민 붙잡고 흉기 들이댔으면 어쩔라는건지..
  • profile
    쮸쀼쮸쀼 2019.01.13 23:49
    마지막 도주는 ㄷㄷㄷ

    p,s.
    이쯤에서 보는, 미군이 알려주는 칼 든 사람 대처법
    https://www.youtube.com/watch?v=JfAYyZoVy5o
  • profile
    Lynen      벗어날 수 없는 병의 굴레 2019.01.14 01:18
    칼부림 하는 사람이 있는데 저 와중에 뒤에서 구경 하는건 어떤 강심장인건지...
    경찰은 왜 통제를 안하는 건지
    자칫 했으면 대량 인명피해가 일어날뻔 한 사건이네요
  • profile
    5KYL1N3      읭 2019.01.14 01:22
    영상이 삭제됐네요
  • ?
    포인트 팡팡! 2019.01.14 01:22
    5KYL1N3님 축하합니다.
    팡팡!에 당첨되어 10포인트를 보너스로 받으셨습니다.
  • profile
    Veritas      ლ(╹◡╹ლ)  2019.01.14 17:37
    삭제되었나요?
    직감에 곧 삭제될 거라고 생각하고 받아놔서.ㅡ 지금 제가 가지고 있긴한데..
  • profile
    5KYL1N3      읭 2019.01.14 18:59
    아 이미 봤습니다
  • ?
    title: 흑우피자피자 2019.01.14 02:30
    테이저건이나 실탄발포했을때 언론에서 난리치는거 생각하면 경찰들이 사용할 수나 있나 싶습니다.
  • profile
    남겨진흔적 2019.01.14 03:11
    쏴서 진압 성공하면 경찰 본연의 일이니 본전.
    다치면 인권논란, 이슈화되는걸 꺼리는 경찰 특성상 징계감이 되기 쉬워서 제대로 운용될리가 없을겁니다.
    더구나 상황별 대처법 교육도 미흡하고 테이지건 한발이 3~4만원가량해서 연습도 많이 할수가없어 이미 예견된 일이기도했죠
  • ?
    humangrim 2019.01.14 10:47
    1.현장인력부족
    2.방검복같은 장비부족
    3.공권력부족
    전부 해결못하는 것들이라 이젠 그러려니 해야합니다.
    여경은 앞으로 훨씬더 늘릴예정인데 현장직은 기피하고 현장직으로 돌리는 남경인원은 더 빡세질것이고.
    경찰이라고 한마 유지로같은 인간흉기가 아니니 칼든 상대에겐 국가가 허용하는 무력집단답게 시민과 경찰 본인들의 안전을 지키면서도 상대를 제압할수있도록 장비빨이라도 좋아야 하는데 안그래도 부족한예산에 경찰장비에 예산이 줄었으면 줄었지 늘어날일은 없을겁니다.
    공권력이 바닥을 치는것도 지금보다 더 억죄이면 억죄였지 저러다 경찰 한둘 순직해도 자기가 범죄저질렀을때 보호받기위해서 인권타령하던 양반들덕분에 범죄자인권이 더 중요하기때문에 결국 말단에서 현장직도는 경찰은 죽어나갈뿐이죠.
  • profile
    Veritas      ლ(╹◡╹ლ)  2019.01.14 17:36
    죽이지는 않아도 어느 정도의 공격을 가할 수는 있어야 합니다.
    그 최소한의 공격마저 가하지 못햇다는 것은 비판의 대상이 되어야죠...

    그나저나 유투브 댓글... 정말 한심하네요

작성된지 4주일이 지난 글에는 새 코멘트를 달 수 없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이벤트 [23일] 마이크로닉스 MA-600T 쿨러를 드립니다 14 file 낄낄 2024.04.17 702
73259 퍼온글 서울 중랑구 마약공장 적발 6 file 타미타키 2023.04.15 1015
73258 잡담 휑하니 뭔가 신기하네요 9 file 냐아 2023.04.15 321
73257 잡담 오늘 일진 레전드네요.. 4 title: 흑우Moria 2023.04.15 572
73256 잡담 요즘 분식집 카레라이스 6 file title: 부장님유니 2023.04.15 7890
73255 퍼온글 3일만에 800만 조회수를 달성한 애니송 뮤비 6 단또 2023.04.15 11587
73254 잡담 DontCut님 나눔 인증 5 file 냐아 2023.04.15 186
73253 잡담 Stay tune, Myon 믹스셋 2 페퍼민트 2023.04.15 295
73252 퍼온글 미, 가족돈 2억 6천 고속도로에 뿌린 남자 2 file 타미타키 2023.04.15 748
73251 잡담 히트파이프가 있는 램 방열판이 멸종해서 찾은 궁... 8 file RuBisCO 2023.04.15 808
73250 잡담 아카데미 과학이 한국기업이라 참 좋은점 3 file cowper 2023.04.15 1070
73249 잡담 다이소 디퓨저 안전할까요?.. 24 아리스 2023.04.15 2979
73248 잡담 알리익스프레스 앱을 손에서 놓지 못하고 있습니다 7 file 낄낄 2023.04.15 4550
73247 퍼온글 기시다 총리 연설 파이프 폭탄 테러 25 타미타키 2023.04.15 904
73246 잡담 국내 1시간당 최다강수량 기록 16 file title: AI아즈텍 2023.04.15 1339
73245 잡담 기가바이트 꼬레아 에디숑 리뷰 영상 올라왔네요. 4 title: 가난한카토메구미 2023.04.15 487
73244 잡담 요즘 열도 이세계물 근황 9 file title: 부장님유니 2023.04.15 892
73243 퍼온글 시간당 5밀리의 강우는 어느 정도일까? 16 title: AI아즈텍 2023.04.15 1045
73242 잡담 일단 조립은 완료했습니다 3 file 유에 2023.04.15 376
73241 잡담 화나네요 후 3 file veritas 2023.04.15 383
73240 퍼온글 문제의 심각성을 느낀 춘천시 13 file 고자되기 2023.04.15 1237
73239 잡담 다이소에서 홀려서 구입 할 뻔한 11 file title: 야행성skyknight 2023.04.15 892
73238 퍼온글 편측 무시 증후군 5 file 하뉴 2023.04.15 1284
73237 잡담 어... 8 file title: 오타쿠바보괭이 2023.04.15 419
73236 잡담 타로마스터 칭호를 얻었어요? 10 뚜찌`zXie 2023.04.14 452
73235 잡담 실은... 요즘 좀 압박을 느끼고 있습니다. 6 file 360Ghz 2023.04.14 553
73234 잡담 테세우스의 배 제작 2차시도 5 file Kanyy 2023.04.14 677
73233 퍼온글 일본의 흔한 애니메이션 콜라보 카페 디저트 6 file title: 부장님유니 2023.04.14 845
73232 잡담 라데온 7800XT가 아직도 안 나왔었군요? 26 file 동방의빛 2023.04.14 762
73231 잡담 요즘 노리는 미친짓 15 file 냐아 2023.04.14 9946
73230 잡담 저도 스티커 받았어요 1 file 유입입니다 2023.04.14 221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341 342 343 344 345 346 347 348 349 350 ... 2787 Next
/ 2787

최근 코멘트 30개

더함
한미마이크로닉스
MSI 코리아
AMD

공지사항        사이트 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신고와 건의


기글하드웨어는 2006년 6월 28일에 개설된 컴퓨터, 하드웨어, 모바일, 스마트폰, 게임, 소프트웨어, 디지털 카메라 관련 뉴스와 정보, 사용기를 공유하는 커뮤니티 사이트입니다.
개인 정보 보호, 개인 및 단체의 권리 침해, 사이트 운영, 관리, 제휴와 광고 관련 문의는 이메일로 보내주세요. 관리자 이메일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