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otJCqFG1Lk
대략 제가 아직 학교에 입학 하기전에 나온 것으로 기억하는 노래입니다.
속칭 길보드(?)라고도 하는 길거리에서 수레에 테이프 가득 쌓고, 스피커로 음악틀어놓으면서 파는 상인이 있었는데... 당시에 여러곡을 자체 믹싱한 것인지 몰라도 메들리형식으로 논스톱으로 계속 다른 곡이랑 주우욱 이어지는 노래 중 하나였습니다.
다른 곡도 있었던 거 같은데, 이 그룹(?)의 다른 노래겠죠. 당시도 그렇고 지금도 그렇지만 확실한 것은 일단 '영어는 아니구나' 딱 하나입니다.
길에서 양카 하나가 노래 크게 틀어놓았기에 노래검색하니 우연히 나온 노래군요.
그런데 이건 최소 80년대 노래일건데?
저 곡을 샘플링했죠
https://youtu.be/NJFyXVuufa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