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먼지는 없었지만 예상했던 대로
히트싱크? 그 쪽에는 먼지로 된 벽이 있었고
플라스틱 케이스는 좀 삭아서 써금써금...
근데 좀 의아한게 이전에 쓰던 사람이 여성분이었는데
사진 4번째처럼 나사가 없어야 되는 곳인데 나사가 들어가있네요.
이거는 한번 분해했다가 풀은적이 있다는 증거이기도 하죠...
누가 분해한건지 ㅋㅋ
그나저나 저 노트북
삼성이 센스 브랜드 최후반기에 내놓은
그때 당시에 티비에서 광고도 엄청하던 프리미엄 노트북인데
마감이 영 안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