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X 아닙니다. 수게로 가야 할까요?)
아라비아는 맨해튼 프로젝트를 완료하고 핵탄두를 제조하였다. 얼마 후 신성 로마 제국은 아라비아를 비난했다.
프랑크푸르트의 영공에서 밝은 버섯이 피고 낙진이 비처럼 내렸다. 그 후 3개의 탄두가 더 투발되었다. 신성 로마 제국은 그렇게 멸망했다.
그 후 아이비 작전이 완료되어 수소 폭탄이 제조에 들어가자 주변국들은 전쟁광이라며 주의를 줬다.
그러나 간디는 아라비아를 격려(!)했고, 러시아는 아라비아를 비난했다. 3턴 만에 탄두 8개가 다이나믹하게 꽂히고 러시아는 멸망했다. 주변국들은 버섯 알레르기가 있는지 하나같이 조공을 바쳤다.
현실에서 저러면 초강대국이라고 하더라도 주변국들이 모두 사탄드립 치고 손절할 텐데 말입니다. 약소국도 아닌 반국가단체인 북한은 말할 것도 없겠죠. 김정은이 Stone-Eye라지만, Nuke의 N자'까지만' 꺼낼 겁니다.
진심으로, 한반도의 평화를 기원합니다. 끔찍한 전쟁은 결과가 좋더라도 절대로 있어서는 안 됩니다. 적화통일보다는 낫겠지만 가능성이 0%가 아닐 수 없으니 흡수통일 방향이 안전하겠죠.
고려연합 방식은 위험하다고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