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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 샤오윈 화웨이 한국지사장이 국정감사에서 화웨이 통신장비의 보안에 문제가 없다고 적극 해명했다.
멍 샤오윈 화웨이 한국지사장은 18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에 출석해 “화웨이는 회사 이익보다 정보보안을 우선한다”며 “170여 개 국가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지만 정보보안 문제가 불거진 적이 없다”고 말했다.
요즘 예능들이 힘을 못쓰는 이유가 별거 있겠습니까 현실이 더 재미있으니 말이죠 깔깔
모든 정보를 쥐락펴락할테니 보안이라는 의미가 없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