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나온지는 모르겠는데..최근에 편의점에 보이더라구요! 그래서 냉큼 하나 집어왔죠..!
맛은.. 홍차에 우유를 넣은게 아니라 우유에다 홍차를 넣은 맛? 향 같은게 조금 옅긴 해요
덴마크에서 나온 밀크티가 조금 더 진하구요. 오리지널보다 가벼운 느낌인데 나쁘지 않았어요! 괜찮습니다
밀크티 입문으로 나쁘지 않은것 같아요 , 그래도 오리지널 바나나 우유를 이길수는 없겠지요!
이번 만우절날때.. 상추맛 우유가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평점은 5점 만점에 3.4점..정도겠네요!
한번 드셔보세요
요새는 대만 밀크티하는 가게가 워낙 많아서 밀크티 접하기도 어렵지 않은데.. 그러니 데자와 드십시오. 데자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