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쉬앤 칩스.. 맛있어 보이는데 맛이 없나 봐요
장어젤리
대구 파이..?
초코바 튀김
초콜릿 가지..
킹빵이라네요.. 문구점에 파는 반짝이 데코를 뿌린 것 같아요
빵과 빵 사이에 빵을 끼웠습니다
정어리 파이.. 이불을 덮었네요
해기스 라는 음식인데, 안에 오트밀을 채워서 만든
순대 느낌의 음식이랍니다
.... 케로로 파전?
랍스터 파이
뭔가 음식 사진들인데 바이오 하자드 7 가족 식탁에서
나올 것 같은 음식이네요,
제가 살면서 해외는 나가본적이 없고
그나마 외국인과 교류라면 미군부대에서 영어 가르쳐준다고
초등학생때 왔다갔다 한적 있었습니다
추수감사절때나 가끔 간식도 사주시고 식사도 해봤는데
입맛에 안 맞는단 느낌은 딱히 없었어요
제가 생각했던 한국식 피자맛이랑 다르기도 달랐고
피클도 새콤달콤한게 아니라 빅맥에 들어가는 피클 맛이라
좀 충격이긴 한게 있었긴 했네요... 미국은 그랬는데
영국은 어떤지 모르겠네요, 영국에 다녀오신 횐님들은 음식이
입맛에 맞으셨는지 궁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