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냐면 교육이 끝나서 다시 부대 돌아왔거든요 ㅠㅜ....
내일부터 다시 출근해야된다는거 때문에 하루종일 우울 + PCR검사 떄문에 편두통까지 도졌었는데
그래도 다시 컴퓨터를 만질수 있으니 좋네요.
지프로도 계속 쓰니까 만족스럽고 좋아요. 마우스패드 위에서 쓰니까 더 부드럽고, 저소음도 좋고... 이러니까 키보드 소음이 거슬리네요. 저소음키보드 알아봐야하나...
무엇보다 60hz 노트북 쓰다가 240hz 모니터를 보니까 너무 부드러워서 오히려 어색할 정도입니다 ㅋㅋㅋ
모니터 색감도 너무 좋고... 그리고 이제 성능에 목맬 필요도 없다는거.
내일부터 엄청 춥다는데 모두 몸 조심하세요 ㅠㅜ
울트라나브 같은거 데탑용으로 괜찮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