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프로필을 보면 눈치체신 분들도 있겠지만...
제 컴퓨터를 같이 썼던 친구놈이 있습니다.
원래 그녀석이 제 컴을 싸게 사고, 제가 컴을 업글할려고 했었는데...
10700K이랑 그놈의 490보드 가격, 그리고 제가 원하는 스펙도 만족하지 못해서...
일단 존버 중입니다...
친구놈은 이 컴퓨터가 필요하기도하고 저도 바꾸고 싶어서 라이젠 4000을 존버할려니...
라이젠이 미뤄졌다는 말도 있고... DDR4인것도 아직도 인것도 거슬리네요...
으아아 사람은 왜이리 욕심이 많은건지 원...
이상 쓸데없는 잡담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