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계의 영원한 친구 트리시티(..)를 타고 아침 순찰을 돌다가
갑자기 푸쉭! 하더니 주저앉네요
다행히 넘어지진 않았고 얼른 살펴보니
어우...여태까지 이렇게 탈동안 아무도 발견 못한 게 신기하네요
하긴 저도 뭣모르고 탔으니까요
정작 펑크나고는 안 넘어졌는데, 오후에 까먹고 탔다가 아!! 맞다!! 펑크!!하고 끌고오다가 한 번 넘어졌읍니다...
보안계의 영원한 친구 트리시티(..)를 타고 아침 순찰을 돌다가
갑자기 푸쉭! 하더니 주저앉네요
다행히 넘어지진 않았고 얼른 살펴보니
어우...여태까지 이렇게 탈동안 아무도 발견 못한 게 신기하네요
하긴 저도 뭣모르고 탔으니까요
정작 펑크나고는 안 넘어졌는데, 오후에 까먹고 탔다가 아!! 맞다!! 펑크!!하고 끌고오다가 한 번 넘어졌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