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동안 스트리밍 음악서비스 사용하지 않다가 유튜브 뮤직 프리미엄 공짜 4개월 써보는데
아무생각없이 추천음악 듣기에는 좋고, 광고도 안나오고, 다양한 음악의 선택권을 주는건 좋은데
음악플레이어로써 기본적인 기능조차 지원하지 않는건 참으로 이해가 안가네요.
슬립타이머도 없고
별도의 재생목록을 만들지 않으면 재생중이던 목록 자체를 클리어 시키지도 못하고.
앱 일괄 끄기 누르면 재생 종료되고(?)
거참 .. 주는대로 받아먹어라 이건가보군요.
에잉..
그냥 pool이 넓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