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적으론 4000의 후속이라고 생각하시면 될듯..
팬터 방식이 아닌 전통(?)의 멤브레인 방식이여서 좀 깊게 눌러야 합니다.
가장 궁금했던 팜 레스트 부분은... sculpt 와 유사 그러나 쿠션 감이 조금 더 있는 편이네요
그렇기에 이러한 현상을 피할 수는 없어 보입니다 [......]
자세한 건 다른 분이 적어 주실 것 같으니 여기까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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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터 방식이 아닌 전통(?)의 멤브레인 방식이여서 좀 깊게 눌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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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기에 이러한 현상을 피할 수는 없어 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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