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사망 판정 받았던 MSI 7870 호크....
너무 아까워서 에토전생을 시도 했습니다...
냉납이 의심되어서 열로 코어부분을 지지려고 하였으나 다리미의 상태가 매롱하고 히트스프레더가 없으니
고데기같은거로 누르기도 뭐해서....
드라이기를 풀가동으로 돌려봤습니다....
30분 열로 지지고 10분쉬고.... 30분 재가열후 충분히 식힌뒤 돌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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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 전에 안돌아가던 파이어스트라이크 완주를 하네?!
잉?! 3D게임이 튕기지를 않네?!
잉?! 화면도 잘나오네?!
우왕 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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