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프에 샀던것도 있고 블프전에 샀던 애들도 섞여있습니다. 아래꺼 입욕제인데 그냥 샴푸를 물에 탄거랑 차이가 있나...싶었는데 향은 좋더라고요.
기대되던 스파이더X가 왔어요.
새벽 5시반에 퇴근하고 잠도 안자고 캘리해봤습니다.
노트북 패널을 바꿨는대 색감이 오묘하게 이상하더라고요. 좀 너무 쨍하다 해야되나...
요런식으로 대고 시작하면
알아서 측정합니다. 근데 되게 빠르더라고요. 거의 1~2분컷....
교정전
교정후
교정전
교정후. 중간 돌을 보면 티가 납니다.
프로모드로 옵션 고정시켜서 찍었습니다.
근데 이래도 패널 자체가 좀 붉은건 못 잡더라고요.
패널 자체는 DCI-P3 92퍼까지 만족하는 꽤 좋은놈이긴한데...
와... 저게 그 말로만 듣던 캘리브레이터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