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저런 이유로 드론고통에 다시 빠지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연구 때문에 오늘 잠시 테스트 비행을 진행하였습니다.
[리뷰 게시판이 아닌 이유는 그냥 단순 잡담이고 추후 리뷰 작성해 보도록 하겟습니다.]
후배 놈들중 드론에 관심있는 아이들이 많아서 몇명 대려다 연습도 시킬겸 (노비 확장을 바라는 마음에 하하)
테스트도 할겸 날렸는데 확실히 당시 비싼 제품이긴 합니다. 나름 잘 날라 댕기고 어플도 나쁘지 않고 다만 수신거린 아쉽더라구요.
조종기 자체가 토이드론 같이 보이는 것 때문에 아쉽긴 한데 나름 FPV도 잘되고 (눈 아프지만) 중고가도 저렴한 놈이라 막 가지고 다니긴 좋을듯 합니다. (매빅 서브용으로 좋지 않을까 합니다)
다만 부품 구하기가 쉽진 않네요.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