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자기 전에 출첵했다고 생각했는데 약간은 미씸쩍은 부분이 있어서 들어올까 생각했지만 다른 볼일이 있어서 못 들어오고 지금 왔습니다
보니까 역시나 출첵 안했군요:
출첵 매일하는게 즐거운데 하루 빠져먹으니 되게 허탈하네요
4월달에도 사흘 빠뜨린게 있으니 한달 일년 출첵 근포 받기는 글렀고ㅜㅜ
에잇 모르겠다 싶어요
ps..회사도 짤린 마당에 돈 더 잘벌수 있는 곳으로 갈수 있기를 바래야죠
인생 새옹지마니까 화내기보다 화를 잘 태울수 있는걸로 보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