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은 계속 정지를 먹어 안타까운 즐겨보는 유튜브 채널에서 따왔습니다. 혹 불쾌하신 분들이 있다면 미리 사과드립니다.
위대한 포도맛계란 선생의 훌륭한 미적 감각의 결과물이 도착하여 전투형 맥북 슬롯에 박아놓았습니다.
이제 스타벅스 입장권은 (이미 망한) 용던 입장권으로 진화된 것 같군요.
용산 상가들 한번 돌아야 했는데... 힘들어서 못갔더니 지금 얼마나 남았을지를 모르겠네요.
아크 스티커는 테두리를 자르고 붙여야 했는데 귀찮아서 일단 붙였습니다. 내일의 제가 잘 잘라내겠죠 뭐. 불여시는... 아무 생각 없이 우상단에 붙였는데 사과로고 위에 잘 붙이는 게 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파인사과 로고는... 서비스 종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