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이어폰을 5개나 가지고 있지만, 새로 쏟아져 나오는 이어폰을 보면 들어보고 싶다거나 사고 싶다거나 합니다.
근데 요즘 이어폰(특히 차이파이)을 보다보면, 포장에 누가봐도 10덕 스런 일러가 많이 있다보니(특히 ㅅㅇㅇ, ㅆㅇㄷㅇ), 10덕을 공략하는게 요즘 이어폰 마케팅인가 싶은 생각이 드는군요.
물론 저도 오다구이긴 합니다만....
출처 : https://hifigo.com/products/seeaudio-x-z-review-rinko
(이어폰은 ㅆㅇㄷㅇ의 린코)
요건 좀....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