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2011년 사이에 나온 저가형 HP 노트북의 업글을 위해 기존의 코어 2듀오 T6670의 CPU를 T9300으로 업그레이드를 하고자 CPU를 주문했습니다.
이미 2008(바이오스날짜)년에 나온 LG X노트를 통해
T9300의 위력을 느꼈기에 다시 한번 더 주문을 했습니다. T9400도 있지만 이것은 FSB 속도가 안 맞는지 인식을 못하더군요. -_-
주문후에는 기다림을 달리고자 당연히 트레킹 조회를 하지요.
평범한 일이고 당연히 믿고 신뢰할 트레킹이라고 생각됩니다.
1/25일 통관절차를 받고 있구나 하며 안심을 했지요.
트레킹 번호가 R로 시작되는 것을 보니 우체국 등기겠구나 하고 방금전에 우체국에서 배송 조회를 했습니다.
아니...1/22일에 우리나라에 들어와서 저희 회사에서 가까운 우체국에 벌써 도착했다는 정보가 뜨는 군요.
알리에서 조회되는 트레킹 정보는 배송사의 정보와의 간격이 매우 큰것을 느낄수 있는 경험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