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변파워도 좋은 거 못 쓰고 가난한 사람입니다.
오늘의 뜨개질입니다. 후면 확장포트쪽으로 가는 전원 조립입니다.
완성입니다.
AC모터 풍량이 많아서 그게 돌아가면 냉각될 것 같지만 팬을 파워 옆에 하나 더 달아주려고 합니다.
아뿔싸 그런데 너무 크군요.
무부하 테스트입니다. 쇼트는 안 났네요.
껍데기 덮고 해봅니다.
굴러다니는 팬 잡아다가 묶어놓았습니다. 12V팬인데 8.5V로 물려놓았고, 흡기쪽이 협소해서 소음이 좀 나지만, AC배기팬이 동작해서 왼쪽의 기압이 좀 낮아지면 그게 좀 덜 할것 같습니다.
완성은 했고, 다다음주에 진짜 5100에 이식하여 테스트해보겠습니다.
110/220 스위치는 안 떼고, 살짝 들어올리면 변환 가능하게 해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