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플레이가 저가형이거나
램이 적거나
램이 싱글 슬롯이거나
램이 아예 온보드라 확장이 불가능하거나
SSD 용량이 너무 적거나
USB 3.0 포트가 1개밖에 없거나
방열설계가 개판이거나...
메이저 컴퓨터회사에서는 메인스트림 이상 모델에 라이젠 르누아르를 쓰지도 않고 있고
그나마 내는 회사들도 이런식으로 태업을 하는 느낌입니다.
르누아르 CPU에 AMD 내지는 엔디비아 GPU를 조합하고 약점 없는 노트북은 없는 지경이니 말이죠.
인텔의 뒷돈이라도 받는 건가...
외장 없어도 좋으니까 14인치에 M2랑 램 추가슬롯에 패널 300니트,50Wh이상급 배터리 들어간 모델좀 ㅠㅠ
UM425 기다리다가 패널에서 김이 빠져버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