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판 뜨는 게 있는데 귀찮아서 케이스 씌우고 사용중이었는데 무상 끝나기 전에 서비스 받고 팔아버려야겠습니다.
뭐... 솔직히 성능 자체는 꽤 쓸만하긴 했는데 램이 4기가라 이제 슬슬 버겁게 느껴지긴 하네요.
다음부턴 제값주고 사는 건 아이폰만 그래야겠습니다. 감가상각이 장난 아니군요. 으흐헣
음... 선택약정 묶여있는 걸 공기계로 승계가능하다면 당장 팔 수 있을텐데... 가능하련지 알아봐야겠어요.
홍미노트 9 프로가 좋아보이던데... 아이폰도 끌리고, 좀 생각을 해봐야겠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