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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온글
2019.11.18 20:22

에고그램 테스트

조회 수 1035 댓글 10

에고그렘 테스트는 본인이 지향하는, 혹은 본인이 가지고 있는 자아를 최대한 구체적이고 정확하게 보여 줌으로써 자신의 단점을 보완하고 자신의 장점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하는 테스트입니다.

 

또한 본인 뿐 아니라 다른 사람의 입장에서 자신의 모습이 어떻게 비춰지는지 보여 줌으로써 자신의 모습을 돌아볼 수 있도록 하는 역할 역시 수행합니다.

 

뭐 그냥 재미로 할 수도 있겠지만 본인에게 최대한 솔직한 상태에서 답변을 한다면 좋은 결과를 거둘 수 있으리라 생각되네요.

 

그런 의미에서 자신을 위해서라도 한 번 해 보라고 글 올립니다.

아, 검사 비용은 완전 무료입니다.

 

http://egogramtest.kr

 

 

덧. 전 만능지향형으로 지쳐버리는 타입 나왔습니다.

코드로는 ABABA네요.



  • profile
    Veritas      ლ(╹◡╹ლ)  2019.11.18 20:25
    냉정한 이론을 억지로 주입시키는 타입

    ACABB

    성격
    이런 타입에게 약한 모습을 보이면 거센 항의와 철저한 비난을 받게 됩니다. 목적지향이 강해 원하는 것을 위해서라면 의리와 인정도 아무렇지 않게 말살시킬 수 있는 타입입니다. 이런 타입에게 있어 정사는 단순한 생리현상에 불과하여 육욕은 육욕만의 문제로 처리합니다. 즉 성과 사랑에 관한 문제들을 마치 비즈니스를 하는 듯한 감각으로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기브 앤 테이크(Give을 Take)'의생활방식을 취하는 것이죠. 그렇기 때문에 비즈니스든 인간관계든 모두 금전적인 채무관계처럼 그 분량의 많고 적음으로 평가합니다. 빌려간 것을 갚지 않는 사람은 그 사정이 어떻든 모조리 연을 끊는다는 식입니다. 어려움에 처했을 때를 위해서라도 자기편은 많을수록 좋고 적은 적을수록 좋은 법입니다. '정은 남을 위해 베푸는 것이 아니라 나를 위해 베푸는 것'이라 할 수 있겠죠.

    대인관계
    (상대방이 이 타입일 경우 어떻게 하연 좋을까?)

    연인, 배우자 - 이런 타입을 결혼상대자로 생각할 때는 '애정'이라는 두 글자를 제외하고 생각해야합니다. 오로지 지위라던가
    자산 정도, 집안 등을 선택대상으로 삼기만 한다면 어떤 일이 일어나든 걱정할 것 없겠죠.
    거래처고객 - 상대방의 방침은 오로지 타산뿐입니다. 당신도 그런 점을 충분히 이해하고 대응하십시오.
    상사 - 언제든 불필요하다고 판단되면 그 즉시 버림받게 된다는 사실을 각오하십시오.
    동료, 부하직원 - 기회라 생각되면 언제 어떤 경우라도 야비한 짓을 주저하지 않는 타입입니다.


    이런 테스트류들이 흔히 그렇듯이, 테스트 도중 심리적 편향성이 개입하는 경우도 있고 정확성도 떨어지므로 재미로만 보도록 하겠습니다.
  • profile
    아란제비아 2019.11.18 20:29
    '걸어다니는 상식'타입
    AABBB
    성격
    견실함을 제일로 삼고 비약된 사고방식을 싫어하며 '사람은 성실이 제일이라는 생각을 모토로 삼고 있는 타입입니다. 누구를 가장 존경하느냐고 물으면 주저 없이 성실 하나로 역경을 딛고 일어선 인물의 이름을 댈 것입니다. 어떤 상황, 어떤 국면을 맞더라도 오로지 정면 공격밖에 할 줄 모르는 것이 이 타입의 가장 눈에 띄는 특징입니다. 이런 사람에게는 샛길이나 지름길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성실하게 해봐서 안 되는 일이라면 그걸로 됐다고 미련 없이 넘어가는 성격이기도 합니다. 굳이 이 타입의 결점을 찾는다면 도를 지나칠 줄 모른다는 점입니다. 일반적으로는 당연히 도를 지나치지 않는 것이 좋겠지만 오히려 조금은 도를 지나치도록 권해야 할 만큼 고지식한 타입입니다.

    대인관계
    (상대방이 이 타입일 경우 어떻게 하연 좋을까?)
    연인, 배우자-모두에게 권할 수 있을 만큼 좋은 배우자임에 틀림 없습니다. 아무리 고지식한 사람이라도 사랑에 있어서는
    반드시 유연한 부분이 있을겁니다.
    거래처(고객)-약속은 반드시 지키는 사람입니다. 하지만 완전히 포섭하기까지 매우 어려워 아낌 없는 노력이 필요할 상대입니다.
    상사-무난한 상사의 대표적인 예라 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성의를 제일로 생각하는 타입이라 성실히 실적을 쌓아가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동료, 부히직원-이런 사람을 훈련시켜 부서 안의 중견자리에 앉혀놓으면 부서의 공기가 무거워질 것이 뻔한 일입니다.

    부서의 무거운 공기라니 ㅠㅠ 저는 유쾌한 사람입니다..
  • profile
    레이첼로즌 2019.11.18 20:31
    만능지향으로 지쳐버리는 타입
    ABABA

    성격
    무엇이든 좋게 받아들이고 성공시키고자 욕심을 내는 인생관의 소유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타입의 인생은 24시간이 크고 작은 갈등의 연속입니다. 이런 식으로 몇 십 년을 지속하면 심신이 모두 지쳐버려 결국 말년에는 원치 않아도 이런 삶에 종지부를 찍을 수밖에 없게 됩니다. 무엇이든 배로 넘쳐나게 욕심을 부리고 가지려 들기 때문에 일 중독이 될 가능성도 적지 않습니다. 일생에 걸쳐 정말 가볍고 개운한 마음으로 처세가 가능한 때는 거의 없다고 해도 좋을 타입입니다. 너무 엄격한 눈으로 외부를 보지 말고 지나치게 자학하는 경향을 줄인다면 세상에서의 자신의 존재도 상당히 달라질 것입니다. 또 눈을 가리고 있던 비늘도 분명 떨어져 밝은 시야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대인관계
    (상대방이 이 타입일 경우 어떻게 하연 좋을까?)

    연인, 배우자 - 깨소금이 쏟아지는 아기자기한 커플이 되는 것은 기대할 수 없지만 그렇다고 특별히 차갑고 냉정한 상대도
    아닙니다. 상대의 성격적 갈등을 중화시켜 줄 수 있는 배려가 가능하다면 좋은 짝이 될 수도 있습니다.
    거래처고객 - 매우 평범한 마음가짐으로 대하면 그걸로 족합니다. 성격에 기인하는 특별한 문제는 없을 것입니다.
    상사 - 일종의 완벽주의자입니다. 그러므로 이런 상사가 시킨 일은 설령 작은 일이라도 한 점 빠짐없이 보고하는 것이 좋습니다.
    동료, 부하직원 - 당신이 큰 프로젝트의 책임자가 되었을 경우 이런 사람을 부책임자로 임명하면 당신이 빠뜨리고 넘어가는
    것을 빈틈없이 채워주는데 적임입니다.
  • profile
    BEE3E3      idolm@ster.email 2019.11.18 20:40
    어린 아이 같은 고에너지 타입


    BBBAA

    성격
    사려분별이 부족한 것도 아니고 사회질서나 의리, 인정을 무시하는 일도 없지만 주의해서 볼 점은 높은 유아성입니다. 이런 타입은호기심이 왕성하고 자유분방하며 가지고 싶은 것은 반드시 손에 넣고 싶어야 직성이 풀리는 방자한 성격의 소유자입니다. 그러면서도 사람들에게 칭찬 받고 싶고 호감을 사고 싶은 마음이 강하여 타인의 뜻에 부응하기 위해 지나친 노력을 하기도 합니다. 결국본성은잘 알 수가 없는 타입이죠. 좋게 말하면 자신에게 정직한 타입이라고 할 수 있고 위선적으로 꾸며진 인격자연기는 도저히 하지 못하는 타입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달리 말하자면 항상 진심으로 살아가고 있다는 이야기가 됩니다. 대다수의 사회인은 진심으로 살아가기를 원하면서도 덧없는 세상에 얽매여 마음은 성숙되지 못한 채 겉모습만 앞서가고 있는 것이 실정입니다. 역시 생각에 따라 조금은 부러운 타입이기도 하고 조금은 곤란한사람이기도 하죠.

    대인관계
    (상대방이 이 타입일 경우 어떻게 하연 좋을까?)

    연인, 배우자 - 이런 상대와의 정신적 조정은 상당히 어렵습니다. 어디까지 상대방의 의견을 들어주고 어디부터 No의 태도를
    보일 것인지 확실하게 정하십시오. 자칫하면 엉망진창이 될 수도 있습니다.
    거래처고객 - 상대방의 의견을 들어주면서 중요한 부분만큼은 확실하게 파악하여 흐름 자체를 리드하십시오. 사소한 것까지
    일일이 신경을 쓰다가는 비즈니스가 전혀 되지 않습니다.
    상사 - 일, 그 자체의 성공 여부보다도 자신의 체면이나 기분, 상사들의 눈치에 휘둘리는 타입입니다. 그 점을 잘 이해하여
    대책을 세우도록 하십시오.
    동료, 부하직원 - 비교적 단순한 일을 주도록 하십시오. 그리고 무리한 부담은주지 않도록 주의하십시오.
  • ?
    title: 가난한아이들링 2019.11.18 20:44
    예전에 해봤을때
    BBBAA - 어린아이 같은 고 에너지 타입 나오더군요
    ㄷㄷㄷㄷ
  • profile
    title: 명사수poin_:D      збройовий завод 2019.11.18 21:38
    주눅이 들고 비뚤어진 성격 타입


    BCBBA

    성격
    가족이나 부모까지 포함한 세상에 대해 매우 냉정하고 비뚤어진 감정을 품고 있는 타입입니다. 어쨌든 이 타입은 자신이 가족이나 세상으로부터 냉대 받고 있다는 피해의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친구, 회사를 막론하고 모두가 자신을 제거하려는 기분이 들어 어쩔 줄을 모르며 또 열등감이 상당히 강한 타입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본인이 누구에게나 냉정하고 비뚤어진 태도를 보여주기 때문에 주위사람들도 이런 타입을 꺼리게 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두가 냉정하니까 나도 지지 않고 비뚤어진 행동을 보이는 거야라는 식으로 책임을 전가해버리니 원인이 자신에게 있다는 반성은 조금도 없어 결국 구제 받지도 못합니다. 그런 주제에 얼굴을 맞대면 별로 강한 소리도 못해 꺼져 가는 목소리로 투덜거립니다. 무엇보다 주위 사람들의 인정을 이해하려는 노력이 가장 필요합니다.

    대인관계
    (상대방이 이 타입일 경우 어떻게 하연 좋을까?)

    연인, 배우자 - 이런 사람과 함께라면 즐거운 인생의 여행이 될 리 없습니다.
    거래처고객 - 푸념에 적당히 동조해 주는 것도 원활한 교제를 위한 일종의 방법입니다.
    상사 - 손만 안대면 문제가 일어날리 없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는 법입니다. 이런 상사라면 손도 안
    댔는데 문제가 일어날 가능성이 있으니 주의하십시오.
    동료, 부하직원 - 이런 에고그램의 소유자라면 제대로 된 전력으로 키울 수 없습니다. 면종복배의 타입이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 profile
    kEnyy      5900X, 4070, 570, 16/16, 500, 240, 500, 750, deck, 23+ 2019.11.19 08:44
    타인을 이해... 어렵네요
    나자신도 모르겠는데말이죠 ㅠㅠ
  • profile
    뚜까뚜까      마이너스의 손입니다. 2019.11.18 23:13
    중용타입

    BBBBB

    성격
    칭찬할 것도 없지만 욕먹을 일도 없는 타입입니다.아무 결점도 없지만 그렇다고 장점도 없습니다. 성격에 이렇다 할 결점이 없기 때문에 평소에는 그걸로 충분합니다. 다만 이 타입이 무언가 대업을 수행해야만 하는 입장에 처했을 때는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아마도 망연히 팔짱만 낀 채 아무손도 쓰지 못하는 상황이 될 것입니다. 그러니 큰 기회가 찾아오더라도 과연 그것이 자신의 성격으로 해낼 수 있는 성질의 것인지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이런 타입에게는 도박과 같은 방식의 재능은 없고 치밀한 노력으로 한 걸음씩 계단을 올라가는 형태의 출세방법이 가장 잘 맞습니다. 말하자면 자신의 재능으로 승부를 하는 타입이 아니라 사람들의 격려와 도움, 원조에 의해서만 대를 이룰 수 있는 타입입니다. 

    대인관계
    (상대방이 이 타입일 경우 어떻게 하연 좋을까?)

    연인, 배우자 - 무난하다는 점에서는 천하일품입니다. 그러니 이런 상대를 마다할 이유가 없죠.
    거래처고객 - 매우 평범하고 무난한 상대이며 각별히 주의할 일도 전혀 없습니다. 
    상사 - 아슬아슬한 돌격은 이 타입이 좋아하지 않습니다. 견실한 비즈니스만이 이 타입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습니다. 
    즉 당신이 어떤 타입이냐에 따라 상사에게 귀여움을 사거나 미움을 받게 될 것입니다. 
    동료, 부하직원 - 참모장과 침투대장 외에는 무엇을 맡겨도 좋을 타입입니다.
  • profile
    title: 몰?루모래맛사탕 2019.11.19 07:43
    분별이 지나친 타입


    ABACB

    성격
    일 이외에는 있을 곳이 없는 타입입니다. 그러나 그 이유는 '참을 수 없을 정도로 일이 좋아 뛰어들고 있는 것'과는 조금 거리가 멉니다. 실제로는 사회를 속박하는 고정관념에 단단히 얽매여 있는데다 무미건조한 이성이 박차를 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어두운 천성 탓에 좀처럼 자신을 즐길 줄 모르기 때문에 손에 닿는 대로 일에 몰두하며 마음을 달랠 수밖에 없습니다. 또 사리분별이 지나쳐 세상이 뻔히 들여다보이고 자신의 속도 훤히 보인다는 것도 이유중하나입니다. 이런 성격 때문에 아무리 부탁을 받고 돈이 된다 해도 적당히 바보 흉내를 내며 여유를 즐기는 재주는 좀처럼 부릴 줄 모릅니다. 그 결과 주위 사람들에게 조금 무섭고 어쩐지 다가서기 어려운 사람이라는 인상을 주게 됩니다. 열중할 수 있는 오락이나 취미를 찾는 것이 이런 타입들의 당면 과제입니다.
  • profile
    R.Review      i'll make you rich, if you want. 2019.11.19 17:50
    자상한 성격에 자신감 넘치는 타입


    BAABC

    성격
    다른 사람과의 사이에 문제가 발생했을 경우, 책임을 추궁하거나 약속이행 등을 강요하기 전에 우산 어째서 그렇게 되었는지 상대의 입장에 서서 생각해 볼 줄 아는 마음의 관용을 가진 타입입니다. 엄격함보다는 자상함이 앞서는 타입이지만 결코 상황을 살펴 태도를 바꾸는 사람은 아닙니다. 상당한 현실주의자이며 자신의 사리분별에 절대적으로 자신을 갖고 있기 때문에 일단 결정한 사항은 주위의 동향에 미혹되는 일 없이 밀고나가는 완고함도가지고 있습니다. 이런 타입은봉사활동이나 종교활동에 관심을 보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럴 때 자기만족적인, 일방적 강요행위로 치닫기 쉬우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마음씨가 따뜻한 합리주의자이지만 무신경한 부분도 많은 타입입니다. 주위 사람들에 대해 좀 더 배려를 할 수 있다면 금상첨화입니다.

    대인관계
    (상대방이 이 타입일 경우 어떻게 하연 좋을까?)

    연인, 배우자 - 다소 제멋대로지만 현실적으로 상대방을 생각할줄 아는 사람이니까 당신이 매우 평범한 타입이라면 매우 잘
    되어갈 것입니다.
    거래처고객 - 자상하고 온화한 타입이라 다루기 쉬울 거라고 안이하게 덤벼들어서는 안 됩니다. 현실에서는 한보도 물러서지
    않는 부분이 있습니다.
    상사 - 온화하고 매우 소박한 리더십을 발휘하는 타입입니다. 다만 이치에 맞지 않으면 조금도 물러 서주지 않습니다.
    동료, 부하직원 - 눈을 번뜩이는 기업전사 타입은 아니지만 공사의 균형이 잘 잡혀있어 쓰임새에 따라서는 매우 유용한 타입입니다.
    그 나름대로 키워 가면 좋은 인재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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