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 밀려오는 사진입니다.
책상위에서 굴러다니는 고무줄이랑 포장용 철사 정리하고 핸드폰에서 기글 로그인한 후 사진 찍어서 이 글을 쓰려고 하니 1%가 되네요.
지금은 10%. 뭐든지 좋게좋게 넘어가지 말고 글을 써야 한다는 사실을 깨닫았습니다. 윈도우 업데이트 진도가 안 나갈때도 효과가 좋네요.
그런 의미에서 다음은 kb국민은행에 민원 넣은 글을 쓸까 인텔 cpu 대행사인 명성코퍼레이션 글을 쓸까 고민좀..
아니. 밀린 리뷰를 써야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