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너무 무례한 막말 글을 많이 쓴거 까지는 몰라도
거기에 다른 사람 말도 무시하고 제 생각만 너무 말했던거 같아요
이런거 성격 때문에 주변에 친한 사람도 보냈으면서 왜 이러는지...
이런것도 충분히 고칠 수 있는 성격이었으면 좋겠네요
죄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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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2019.03.24 22:12
기글 활동 정지 당했다가 석방됐네요
조회 수 751
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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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뵙네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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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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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
마음의 여유를 ~
이런들 어떠하리, 저런들 어떠하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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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두뇌 회전 좀 하고 글을 써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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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안보이셔서 기글을 떠나셨나 생각했네요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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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피해만 드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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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일이있으셧군요... 한동안글을못봣던것같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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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래 인생은 부딪히면서 배우는 겁니다.
-
제가 어떤 책에서 읽은 내용인데, 분노와 같은 강렬한 감정이 뇌를 휩쓰는 생리적 반응은 1분 30초가 지나면 사그라들 수가 있지만 자기 자신이 그걸 계속 유지시키고 싶은 마음이 있다면 감정이 지속된다고 하더군요. 따라서, 어떠한 이유로든 흥분했다면 바로 마음 가는대로 반응할 것이 아니라 1분 30초에서 2분 정도 참고 기다렸다가 조금 냉정해진 머리로 다시 생각해보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
깍지 2019.03.24 23:58
징계중에 정지도 있나보네요.
⬜ 두부 한 모 두고갑니다. -
와대를 다녀오셨다니.... 밥 잘 나오고 난방 잘 해주던가요?
⬜ 두부 한 모 두고갑니다.(2) -
?
FactCore님 축하합니다.
팡팡!에 당첨되어 5포인트를 보너스로 받으셨습니다. -
?
제 좌우명이
한발짝 물러서 생각하라 인데...
요즘에는 잘 안지켜지고 있는것같더라고요.
흥분을 잘해서... 긴장+분노 등...
말투도 안좋았는데 예전에 20대 중반에 고치고나서(처먹어라나, 고등학교때 욕설섞인 말투 등..) 큰 문제는 없었지만요.
뭔가 문제가 안좋게 돌아간다(이것을 판단해야합니다.). 라고 생각되면 남일인것처럼 멀~리 떨어뜨려보시길... -
?
경험상 쿨타임 가지는 것도 좋은 방법이었습니다.
-
오랫만입니다.
⬜ 두부 한 모 두고갑니다. (3) -
?
취두부 색이네요
-
오랜만입니다.
사실 저도 낄대인께서 언급을 안하실 뿐이지...
좀 민감한 이야기를 했었을 것 같은 글이 있었으리라 생각됩니다.
사실 장난인거 아니까 넘어가신 거였겠지만요.
(리뉴얼 전 구 기글 중에 있었을겁니다. 혹은 그 이전 리뉴얼이나)
저도 아직도 그러지만 그래서 글을 쓰고서도 수정 수정을 거듭한답니다. ㅜㅜ
물론 수정전에 글 내용과 관련한 댓글이 달린 경우에 그 것을 수정하게 되는 경우는 내용은 수정하되, 문제점이 된 부분은 대댓글에... 본문에 썼었던 '이 내용에 대해서는 참고하고 이와 관련된 수정을 가하겠다.'는 언급을 하고 글 내용을 수정하는 편이죠.
(안하면 나중에 글을 보시는 분 입장에서는 수정전의 댓글이 '내용에도 없는 것을 꼬집는다. 라는 이야기도 나올 수 있으니까요.)
사실 저도 글을 잘 적지를 못해서 쓰다보면 투머치라이터 가 됩니다. -
오랜만입니다.
■■ 두부 2모 두고갑니다. -
검은콩 두부인가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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