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디스크 때문에 운동과는 거리가 먼 인생이였습니다.
근데 대학을 입락하고 보니.. 삐까번적한 대학생들 사이에서 짜부가 되는 느낌이더군요.
그래서 그런 이상한? 동기로 PT를 끊어 헬스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난생 처음 스쿼트, 플랭크 등을 하니 기분이 묘하더군요. 뭔가 대단한운동은 아닌데 하나하나 보람이 있다 말이에요!
아직 신단표 같은 것도 없고, 헬스장에 혼자가선 런닝머신만 주구장창..
그것도 무서워서 빠르게 걷기만 하는 저이지만! 언젠가는 므엇진모습으로 변할 저를 위해서 오늘도 헬스를 갑니다!
??? : 하루에 딱 25분만 따라만 하시면 누구든지